“스톡 사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중 하나는 인물의 표정이 바보 같거나 유치해서 디자이너에게는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포토 스시(Foto Sushi)의 설립자 존 앤더슨의 이 말은 그 자신을 포함해 전 세계 디자이너들이 깊이 공감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디자이너들은 종종 배너광고나 인쇄물에 쓰일 수 있도록 여러 버전의 디자인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디자인의 통일성을 위해서는 같은 조명에 동일한 방식으로 촬영된 자연스러운 표정의 다양한 인물사진이 필요합니다.

 

여러 해 동안 광고, 창작, 아트디렉션 일을 해온 존은 스톡 시장에서 쓸만한 고품질의 전문적인 인물 사진을 찾지 못하는 것이 계속 불만이었습니다. 존은 “스톡 기업들이 제공하는 것과 아트디렉터가 원하는 것 사이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미지에 대한 포토그래퍼의 접근방식과 큐레이터의 접근방식은 완전히 달라서 결국 사진을 구입해야만 하는 디자이너들이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포토 스시(Foto Sushi) 는 이러한 문제 때문에 설립되었습니다. 에이전시를 설립한 존의 모토는 “우리가 대우받고 싶은 만큼 동료 작가를 대하라”입니다. 그래서 그는 디자이너를 가장 우선시하는 이미지 라이브러리를 만들었습니다. 운영책임자 매트 페인(Matt Payne)은 “디자이너에게 다루고 가공하기 쉬운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물사진 컬렉션을 위해 그들은 자신감 넘치는 미소에서 당당한 활짝 웃음까지 다섯 가지 표정을 정했습니다. 모델들에게는 처음엔 자신만의 표정을 짓게 만들어 긴장을 풀게 하는데 종종 진짜 표정이 담긴 좋은 사진이 나오기도 합니다. 포토스시(Foto Sushi)의 모델들은 연령, 배경, 의상까지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바로 이 진정성과 과하지 않은 리터칭, 그리고 알맞은 조명에 균형 잡힌 구도감입니다.

 

매트는 이 이미지들을 스시에 비유합니다. “스시 한 조각처럼 우리는 사진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최종사용자에게 내놓습니다. 게다가 스시롤이 하나의 세트로 나올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표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배고픈 사람 앞에 정성스럽게 손으로 빚은 스시 한 조각을 내놓았을 때 표정이 환해지는 것처럼, 디자이너들은 포토스시(Foto Sushi)의 아름답고 세심한 인물사진에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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